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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부패한 공직자 세력

삼원학회 2015.04.13 15:55 조회 수 : 181

공직자는 국가에서 쓰고 길들이고 관리한다. 공직자는 직무를 통하여 어떠한 일에도 부패하지 말아야 한다. 작은 일이던 큰일이던 관계없이 금품을 받는 등의 부정한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

쥐와 닭은 우리에 가두어 두면 달아나고 싶어 요리조리 틈을 노려보지만 조치를 잘하여 두면 마음은 있어도 동요하지 못하더라.

공직자도 위와 같이 직무에만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부패는 유치원과 초등 학생때부터 길들여야 한다.

ㅇ.대통령 비서실장들이 부정한 금품을 받은 자 들이었다. 이를 보면 어찌 이 나라 대한민국이 바른 길로 나아가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ㅇ.국무총리 이완구도 8 명의 대열에 합류 되어 있다.  

ㅇ.이완구. 허태열. 김기춘. 이병기. 홍준표. 유정복. 홍문종. 부산시장 서병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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