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중국의 쾌속정

三元 2020.05.27 11:14 조회 수 : 145

2020525일 충청남도 태안의 해안에서 미상의 소형 보트가 발견 되었다. 당국은 이 배에서 발견된 물건에 중국어가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인이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3~5명이나 되는 이 불상자들은 이미 하선하여 육지로 자취를 감추었다.

 

이 소형 선박은 분명하게 대공상 용의점이 있다. 당국이 대공 용의점이 없다고 발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선박의 신고 과정과 조사관을 검찰에서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다.

 

이 소형선박은 외관상 쾌속정으로 여겨지는데 이러한 선박은 아무나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간첩들이 침투용으로 사용되는 쾌속정이다.

이번에 또 국민을 쏙이려 들지마라. 쏙아 본자는 알고 있다. 지난해 동해안으로 월남을하여 자수하였던 그들은 남한의 정부요원에의해 체포되어 북한에 넘겨져 처형되고 북한에도 존재가 없다. 괘 선박에 승선해 온자들은 중요한 임무가 있을 것이다. 요인암살 시국반대자등을 제거또는 살해하기 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 민주주의 자들을 섬멸하기 위해 침투한 것으로 여겨진다. 문재인정부에 반대하는 자들은 조심하고 목슴을 지켜야 한다. 지금의 문재인정부는 반공자유 민주주의 절대 반대론 자들이다.          

 

 

ㅇ.현장 조사와 발표 모두가 잘못되었다.

ㅇ.간첩을 숨겨주는 나라는 한국 뿐일 것이다.중국의 웨이하이 { 위헤 }에서 은밀하게 왜 수명씩 쾌속정을 타고 은밀하게 한국의 해안으로 침투를 했을까. 특별한 이유가 없다. 북한의 간첩선이 분명하다. 한국정부는 계속추적하고 체포하려는 뜻이 없다. 왜 북한을 그냥두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밭드는 상급국가이기 때문에 묵인 하는 것이다 북한에서 탈북한자들이라면 체포하여 북송하였을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