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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정치

삼원학회 2015.04.07 06:56 조회 수 : 195

현재 북한의 생활 상태는 넉넉하지 못할 뿐만아니라 허리띠를 조르고 졸라 이제는 더 이상 졸라 맬 허리가 없는 실정으로, 사방에서 원망의 소리가 일어나고 있다.

국제사회연합 또한 북이 인명살상을 함부로 하고 폭군의 행태로 전쟁을 위해서 무기생산에만 광분狂奔하고 인권마저 도외시度外視하므로 제재를 가하려 한다.

통치이념은 전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는 권력자의 직위와 존재를 지키며 생존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통치자는 사리분별을 못하고 사람으로 행해야 할 도리를 벗어나 경솔한 행동으로 일관하여 결국은 패주하게 된다. 국가와 국민은 중대사안의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그날은 점점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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