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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국회의원 당선자의 월북 회유懷柔

三元 2020.05.21 10:21 조회 수 : 178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당선자 윤미향은 대한민국의 정당한 국민이 맞는가?

 

오늘자 한 일간 신문에 윤미향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현 정의연) 대표와 그 남편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내세워 설립한 쉼터(안성 쉼터 등)2018년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을 초청, ()월북을 회유했다고 당시 참석자가 폭로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1/2020052100076.html]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도대체 이 나라의 국정원과 경찰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경찰마저 북한을 동조同調하려는 것인가!

 

지금은 본래의 대한민국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자칭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북한의 부속국附屬國을 자처自處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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