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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국운을 움직이는 천둥과 번개

三元 2020.05.18 16:56 조회 수 : 298

해가 서쪽으로 기울때 날이 저물어가면 오후 3시 경부터 해가 넘어간 이후에, 서쪽 하늘에서 번개와 뇌성이 치며 수도를 향해 접근하고 천지가 진동하면, 나라가 어지렵고 정치도 혼란스러워지며 국민이 몹시 불편해지리라. 망하는 나라를 바라보게 된다

 

"원전 업계는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건설 중인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주요 설비 납품이 끝나는 내년 3월을 국내 원전 산업의 실질적 생존 시한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015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대한민국은 점점 망하는 길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문재인 개인의 길이다. 대한민국의 길은 아니다. 국민이여 힘을 모아 일어나라. 

문재인 정권은 오늘의 천둥, 번개가 원전 포기 등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워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라고 일갈一喝하는, 하늘의 엄중嚴重한 경고警告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하늘이 인간에게 내리는 경고장이다.

 

이정도로 하늘의 뜻을 해석해 주었는데도 움직임이 없고 알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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