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좌파 문재인 정권이 개헌을 시도하고 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15/101053343/1]  이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주의화 하려는 의도로 여겨진다.

이 나라가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가! 중앙아시아 대제국의 큰 한 축을 담당했던 한민족이 지금은 비록 통일도 이루지 못하고 한반도 남쪽에 찌그러져 있지만, 그렇다고 6.25 동란을 거치며 피를 흘리고 사수死守한 자유 민주주의의 이념을 결코 저버릴 수는 없다.

자유 대한민국을 버리고, 불법 장기 적출摘出이 만연蔓延한 인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저 중국의 공산주의를 따라가야 하는가!

문재인 정권은 명심하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더 이상 빌 곳이 없다! [획죄어천獲罪於天, 무소도야無所禱也.]

ㅇ. 자유 대한민국은 문재인에 의해서 공산화 되어가고 있다. 한국의 국민은 민주주의를 버리면 안 된다. 대한민국은 공산국가와 싸우면서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지금과 같이 흘러 가는 것은 하늘의 뜻을 위배違背하는 것이다.

우리는 백의白衣를 즐겨 입던 민족이다.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도 백의를 입었다. 중국은 아니다. 대 기마민족과는 혈통이 전혀 다른 농경민족이다. 중국을 따르고자 하는 것은 파멸破滅로 가는 지름길이다. 미국과 전통의 우방으로서 함께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