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서울 주재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삼원학회 2015.03.31 06:14 조회 수 : 180

북한이 서울에 유엔 북한인권사무소가 설치되는 즉시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서울이 타격의 과녁이 될 것이라고 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돌발적인 도발의 행동을 기다려야 한다. 기회를 표착하여 원천공격으로 통일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통일이 닥아 오며 길이열리는 것이다.

북한의 권력층이 자리에 눕는 것이 바늘과 송곳 같은 물건이 찌르는 것 같아, 눕지도 못하고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여 말한 것이다.

이들의 언동이 사실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므로 북한 권력층은, 언행구과 言行俱過, 말과 행실이 모두 허물을 갖게 되는구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