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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일본과 프랑스의 무인잠수함 연구

삼원학회 2015.03.14 10:23 조회 수 : 367

일본과 프랑스가 무인잠수함을 연구한다고 밝혔다. 일본이라면 평화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일본에 득세하고 있는 실세 정치인들은 해적들의 후손들이라 올바른데 사용하지 않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일본에 이러한 선진 장비가 연구되는 것은 묵과 할 수 없다. 일본인들은 반도와 대륙인과 마음을 쓰는 것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도적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오랜 세월동안 내재되어왔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타산지착 여구위구 래공오성 他山之錯 與璆爲仇 來攻吾城
상아기부 방가소요 傷我肌膚 邦家搔擾

타산의 줄은 옥경쇠와 더불어 원수가 되어 와서
내가 살고 있는 곳을 공격하여 나의 피부와 몸을 상해하여 나라와 집안을 요란하게 할 것이다.

일본에서 이러한 선진장비가 연구되어 생산을 하려 들면 끝내는 좋은 일에 쓰일 것이 아니므로 터를 잡을 곳부터 폭파를 하여 없애야 한다. 인성 때문에 부득이 그리해야만 한다.

온산송백 상무부락 溫山松柏 常茂不落
만봉이비 득기환락 蠻蜂以庇 得其懽樂

비로소 반도에 온산의 송백은 항상 무성하고 떨어지지 않아 난새 봉황이 비호되어 기쁘고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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