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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중국을 잡자!

三元 2020.05.02 04:46 조회 수 : 209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이 뜻을 크게 세워 중국 대륙을 잡을 때이다.

 

그동안 너무 오랜동안 중국의 지배와 억압을 받아 왔다. 옛 고구려 시대에는 중국의 중원까지 위협을 했다. 근래 100년 전에는 작은 섬나라 일본이 청일전쟁으로 중국에 이겨 결국은 중원 대륙을 지배했었다. 한국이 못할 것은 없다.

 

현재 중국은 위험에 놓여 있다. 중국의 경제는 무너졌다. 여기에 더하여 싼샤댐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지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한나라 이후 조공을 바쳤던 모든 것을 회수해야 한다.

 

중국은 지금 우한폐렴으로 세계의 압력을 받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탐내고 있다. 한국이 먼저 선수를 두어야 한다.

 

한국은 상병이 중대장인 대위의 멱살을 잡는 시대이다. 이것은 힘이 남아 돌기 때문이다. 이 잉여剩餘의 힘으로 중국을 잡자는 것이다. 

 

중국은 현재 빈곤 국가이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중국中國'이라는 허울만 남아있을 뿐이다.

 

위화도 회군 이후에 다시 생긴 이 절호絶好의 기회를 대한민국은 과연 어떻게 살릴 것인가

 

중국에는 우리 민족이 다스려 왔다는 흔적이 땅속에 수없이 묻혀있다. 중국내의 우리 땅을 찾아야 한다. 기회는 온다. 올해와 내년이다. 역사적인 시기이다. 중화인은 우리 민족의 노예들이다. 동북공정이라 하며 역사를 바꾸려 하고 있다. 저 야만인들은 역사에 없는 것도 거짓으로 만들고 있다. 얼마나 위급하면 거짓 역사를 만들고 있을까?.

 

특히 양자강 하루지역 상하이. 항저우등에 백제의 유적과 유물이 많이 출토되고 있다. 중국땅은 대부분 조선 고구려 백제가 지배하던 땅이다.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은 역사의 땅을 빼았기지 않으려고 역사를 만드는 동북공정등으로 광분하고 있다  수정된 역사는 엉터리이고 거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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