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5일 미국대사에 테러를 행한 행위는 국제적으로 망신을 주고 개인적으로는 미친 자로 취급을 받게 되어 국가와 본인 자신에게 모두 불명예스러운 사건이었다.
이번 일을 두고,
두구결설杜口結舌, 언위화모言爲禍母,
대백수환代伯受患, 무소도토無所禱兎.
입을 막고 혀를 물어 말하며 어머니에게 가니 형이 대신하여 환란을 받는데
기도를 한다 하여도 면할 길이 없다.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번 일은 외국 대사의 신변안전에 만전을 기하지 못한 경찰의 보호조치와 대응이 부실한 것으로 여겨진다.
ㅇ.종로 경찰서에는 이번 미국대사 테러사건은 우연한 단발성 사건이 아니므로 범인 김기종의 배후를 밝혀내어야 한다. 부실한 수사가 되어 배후를 밝히지 못하면 경찰 서장과 수사과장, 형사과장과 서울 경찰청장도 책임을저야 할 것이다. 전담한 형사와 조사관에게도 책임이 있다.
이번 일은 세계 톱뉴스라 할 수 있다.
이번 일을 두고,
두구결설杜口結舌, 언위화모言爲禍母,
대백수환代伯受患, 무소도토無所禱兎.
입을 막고 혀를 물어 말하며 어머니에게 가니 형이 대신하여 환란을 받는데
기도를 한다 하여도 면할 길이 없다.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번 일은 외국 대사의 신변안전에 만전을 기하지 못한 경찰의 보호조치와 대응이 부실한 것으로 여겨진다.
ㅇ.종로 경찰서에는 이번 미국대사 테러사건은 우연한 단발성 사건이 아니므로 범인 김기종의 배후를 밝혀내어야 한다. 부실한 수사가 되어 배후를 밝히지 못하면 경찰 서장과 수사과장, 형사과장과 서울 경찰청장도 책임을저야 할 것이다. 전담한 형사와 조사관에게도 책임이 있다.
이번 일은 세계 톱뉴스라 할 수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4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15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4 |
659 | 북한 정권의 태도 | 삼원학회 | 2015.03.08 | 243 |
» | 미국대사 테러 | 삼원학회 | 2015.03.06 | 306 |
657 | 뇌졸중 사전 경고 | 삼원학회 | 2015.02.28 | 360 |
656 | 자리를 노리는 자의 올바른 태도 | 삼원학회 | 2015.02.27 | 267 |
655 | 키 리졸브 훈련 | 삼원학회 | 2015.02.27 | 254 |
654 | 중국 권력자 시진핑의 부패척결 | 삼원학회 | 2015.02.26 | 418 |
653 | 암환자를 호스피스 병동으로 | 삼원학회 | 2015.02.26 | 361 |
652 | 술과 마약 그리고 담배 | 삼원학회 | 2015.02.25 | 443 |
651 | 국무위원 개각 | 삼원학회 | 2015.02.25 | 208 |
650 | 북한의 2인자 김영남 | 삼원학회 | 2015.02.21 | 320 |
649 | 남한 군사훈련에 대응한 북한군 군사훈련의 결과 | 삼원학회 | 2015.02.21 | 251 |
648 | 그날이 오면 김정은의 妻는 | 삼원학회 | 2015.02.19 | 395 |
647 | 북한의 박근혜 대통령 실명비난 | 삼원학회 | 2015.02.19 | 347 |
646 | 침묵의 정부는 이제 그만 | 삼원학회 | 2015.02.18 | 294 |
645 | 이완구 총리인준 | 삼원학회 | 2015.02.16 | 273 |
644 | 강성 발언 의원 | 삼원학회 | 2015.02.16 | 328 |
643 | 한국의 운전자 | 삼원학회 | 2015.02.15 | 355 |
642 | 수행자修行者의 길에.. | 삼원학회 | 2015.02.13 | 450 |
641 | 여야의 이완구 총리 인준認准 대립 | 삼원학회 | 2015.02.12 | 286 |
640 | 북한은 휴전선에 고사포 중점배치 | 삼원학회 | 2015.02.12 |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