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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침묵의 정부는 이제 그만

삼원학회 2015.02.18 07:39 조회 수 : 294

박근혜정부의 취임초기 국무총리 사퇴를 받아드려 퇴진 시키고, 이제 새로운 국무총리와 함께 일부 국무위원을 친박의 핵심으로 교체하여 전열을 정비하는 개각을 단행하게 되었다.

새로운 조직으로 정비된 정부는..

진위호랑秦爲虎狼, 여진쟁강與晉爭强.
병탄기국倂呑其國, 호왈시황號曰始皇.

진(秦)나라가 호랑이가 되어 진(晉)나라와 주변국을 병탄倂呑 하고 시황이라 부르게 되었던 것과 같게 될 것이다.

청와대는 친박의 핵심 인사를 국무위원으로 등용 하였으므로, 극동의 삼국三國에서 으뜸으로 시황이라 부를 만큼 담력 있게 지도력을 발휘하기 바란다. 또 다시 반기문을 찾는 행위는 안 될 것이다.

침묵의 정치는 이제는 곤란하다.
일본은 국왕과 총리의 사과도 없이, 총리와 각료들이 독도를 침탈하는 행위와 정신대 할머니들의 가슴을 억누르는 몹쓸 행위를 또 다시 할 경우, 아베 신조에게 "경거망동輕擧妄動 하지마라! 내가 마음을 다치면 아베는 육신을 다칠것이고 내가 육신을 다치면 너이 나라 열도는 쑥대밭이 되고 아베는 죽을 것이며 이후 누구라도 같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의 시진핑 또는 국무위원들이 한국에 대한 내정간섭內政干涉 행위를 일체 하지 말라하고, 백두산 근처에서 군사훈련을 중지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라고 따끔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도 친위 국무위원의 정비를 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탐욕스런 일본의 아베가 일월을 바라보고 탄식하며 자신이 때를 잘못 타고 났구나 탄식하게 해야 하고, 시진핑도 오금이 저려 오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들 두 나라는 정치하는 것이 한숨을 쉬고 자기나라에 허물어진 집을 손질하고 도랑을 고치고 가재를 잡고 조용히 국민에게 즐거운 웃음만 주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할 것이다.

이제 내일이면 乙未年이다. 대운의 길을 가는 정치를 해야 한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요동치고 폭발하는 나라가 되어 삼국의 중심핵 대한민국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대통령과 국무총리. 비서실장. 안보실장 국방장관 등 을  온 나라국민은 태도를 지켜보며 바라고 있다.

ㅇ.이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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