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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군의 기강 해이解弛

삼원회 2020.04.20 21:56 조회 수 : 189

대한민국의 군규율規律이 사라지고 있다.

 

사병이 장교를 폭행해도 어쩌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의 책임은 전적으로 군 통수권자統帥權者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다. 통치자에게 능력이 없으니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장교가 자기 부대원조차 다스리지 못하는 것은, 군 자체의 기강이 무너져 갈 데까지 간 것이라고밖에는 해석할 수가 없다. 상등병 병사가 중대장 대위를 목을 조르고 폭행한 것이다.문재인정부 국가 해체 수순이다.

 

이 나라는 지금 해체解體 수순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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