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새정치 민주당의 당원들로부터 신임을 얻어 당대표에 당선되었다.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대표 당선 연설에서 발표를 했다. 투쟁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당의 대표로서 투쟁이 아닌 국민을 위하는 바른 정치를 행하면 년풍세숙年豊歲熟 정인민락政仁民樂 하리라, 해마다 풍년이 들고 정치가 잘되어 국민이 즐거워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종북의 정치 세력으로 나아가면 서리를 밟으면 엉기어 굳은 얼음이 되는 것과 같이 국민의 공적이 되고 국민의 다수를 괴롭힘으로 나아가게 되어 재앙이 되어 다가와 어려움에 직면하여 당과 스스로를 무너트리는 사나운 형국이 될 것이다. 당대표가 되었으니 불안한 발언과 행동은 초선의원 수준을 넘기를 기대한다.

ㅇ.문재인은 이미 나아가는 모습이 흔들리고 있다. 갈팡질팡 한다. 뜻이 고르지 못하고 흔들리며 남의말에 귀가 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