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가 지금은 어렵다. 그러나 잘못 풀려진 경제정책을 조정하고 새롭고 바르게 나아간다면, 한국은 일본처럼 오랜동안 침체기에 들지 않고 조기에 벗어날 것이다.

한국은 오얏이 두 번 열리는 운을 지니고 있다. 운은 노력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국가의 대운은 천운이다. 정치인과 정부가 정직하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처리한다면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