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창출되었을 때 서로 기뻐하고 즐기다 이제는 근심을 하고 초조해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친박계 청와대 모임에서 유모씨가 다음 대통령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택하자는데 근원이 있다. 이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이 조기에 시작된 것이다. 친박의 측근에 의해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이다.

ㅇ.중국은 산동성의 북해함대 등 군부대와 북경수비대의 부대 심양부대 등 중국의 최고 군부대 모두가 한국을 향해 미사일을 조준하고 있다. 일부는 백두산 아래까지 와서 군사훈련으로 북한을 압박 하는것처럼 하지만 실상은 한국을 겨냥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여당이 내분을 일으키면 안 될 것이다.

ㅇ.박근혜 정부에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을 차기 대통령으로 모시자고 한다면 정치 중단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제는 계파를 파괴하고 청와대와 당이 하나 되어 본래대로 돌아가야 인기도 지도력도 회복할 수 있다.

팔일렬진八佾列陳, 음어가우飮御嘉友.
팔일을 춤을 추고 좋은 친구와 같이 음료를 마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