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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대재앙의 징조徵兆

삼원회 2020.03.29 05:57 조회 수 : 344

현재 에스파냐[스페인] 라스팔마스(Las Palmas) ()에 딸린 그란카나리아섬[Gran Canaria I.]에서는 우기가 되어도 비가 오지 않고, 아프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사하라사막[Sahara Des.]에서 날아오는 모래 먼지가 하룻밤 사이에 1cm 정도씩 쌓인다고 한다. 이것은 세계적인 재앙災殃이 오고 있다는 전조前兆 현상이다. 국민 모두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우한武汉 바이러스를 만들어 낸 중국의 시진핑과 함께 이를 도와 우한 바이러스를 한국에 퍼뜨린 문재인은 세계를 위험 속으로 몰아넣은 장본인張本人들이다. 지금 지구상에 우한 바이러스가 창궐猖獗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 전 지구인이 모두 이를 두려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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