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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저기의 당 분열은

삼원학회 2015.01.14 09:13 조회 수 : 232

분열은 새로운 단체로 모으고 새롭게 열어 가는 것이다. 가는 자를 바라보고 또박또박 비판하는 모습이 자기 살을 떼어내어 아파하는 모습이다.

같이 있을 수가 없어 떠나가는 자를 바라보고 비판하는 모습이 덕이 없으므로 머물러 있지 않고 자리를 뜨니, 지파미기躓跛未起, 실리후시失利後市, 넘어져 일어나지 못해 시장에서 이익을 얻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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