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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통일부 장관과 의정부 법원의 판사

삼원학회 2015.01.09 07:36 조회 수 : 608

유길재 통일부 장관과 의정부시 법원의 판사와 2 명은 북한의 협박과 공갈에 못 이겨 북한군이 실탄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의 통일부 장관이며 이나라를 지키는 판사인가?  한심한 이런자가 있어 나라가 어려워지고 국민이 정신을 못 차리고 북한국민이 독재자의 잘못된 정치에 고통을 당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미물과 짐승들도 자기보다 강한 것들은 공격을 하지 않고 약한 것들만 공격하여 먹이로 한다. 이는 미물에서 사람에 이르기 까지. 생존경쟁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전단살포 제재는 북한에 항복하는 처사이며 약한 모습을 보이므로 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러한 기본도 모르는 자들이 장관을 하고 있고 판사를 하고 있다.

북한의 공갈협박에 벌벌떨며 오직 눈앞에 안전만을 생각하며 안주하려는 정신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는 없을 뿐더러 오히려 복을 차버리고 화를 당할 수 있다. 통일부 장관이라면 정치적인 쇼에만 매달리지 말고 진정하고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완전한 통일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하여야 할 것이다.

ㅇ.탈북자들이 전단살포 하는것을 막지말아야 하고 탈북자들을 비겁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통일부 장관과 의정부 판사는 전 통진당의 잔당들의 뜻에 따르지 말아으면 한다.

ㅇ.북한은 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다. 김정은의 도발행위를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의 군을 면역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결정적일때 남한을 공격할 수 있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119491번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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