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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과의 대화

삼원학회 2014.12.31 22:59 조회 수 : 321

밝은 덕을 행하지 않고 악행만 저지르고 악을 덕으로 여기며 엎드려서 악을 숨김으로 항상 길함을 주는 기린과 봉황이 저 멀리 달아나며 숨어 버리네.

북한의 정치하는 악의 무리가 다스리는 나라는 하늘의 원망과 벌을 피할 길이 없으므로 부득이 망해가는구나. 희망의 새로운 이밥(쌀밥)의 소식은 더욱 듣기가 막연하구나. 하늘아래 죄를 숨길 수도 없다.

사는 길은 국명을 남녘땅에 바치고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 사는 길이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희망의 대화는 스스로 생각도 몸도 모두 피할것이다.  지금의 그곳에는 희망이 없다.

2015년 1월 1일 04 :00에
북한정권의 멸망으로 인민에 해방과 영광이 열리는 해이다. 북한은 각도를 달리하여 보려 하여도 희망의 끈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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