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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새누리당의 분열된 모습

삼원학회 2014.12.30 22:46 조회 수 : 416

새누리당의 친박계는 별도의 청와대 모임에서 새누리당의 대표 김무성을 빼고 회합을 하여 김무성 당대표를 비판하는 행동을 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는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을 차기 대통령으로 추대하려한 과거가 있는 자들이 모인 곳이다. 차기 반기문 대통령을 현대통령의 뜻이 아닐까 의심도 해본다.

문제는 대통령이 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이들과 회합하여 생각이 작다는 모습으로 비춰지게 한 행위 자들의 모임에 동참을 한 것이다. 국가를 운용하는 대통령의 생각을 짧고 작게 보게 한 참석자들의 의원들은 용량이 부족한 자들이 아닌가 여겨진다.

참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 의원들의 소행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모인 자들의 행위는 분열을 조장한자들로 국가 일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행위는 조야신행 로고무공(早夜晨行 勞苦無功) 저녁부터 새벽까지 밤새 나아가고 수고는 하였으나 아무런 공이 없는 자들이다. 앞으로도 그리 될 것이다.

이것은 안된다. 대통령의 눈과 귀 마음을 가리지 마라. 창공으로 창해로 넓게보고 국민에게 안전과 번영을 득할 수 있게 하라.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할 친박계 의원들 나라를 위해서 의원직을 사직해야 할 자들이다.......

정치적 모임이 아니라고 했으나 망령된 정치분열을 조장하는 말들이 오고갔다. 29% 지지로 92% 활동을 하는 김무성 당대표 믿음직 한것이 아닌가?  새누리당의 분위기를 바꾸어 대표를 당 총재로 부르기를 희망한다.

ㅇ.김무성은 대통령과 의원의 만남은 좋은 일이라 했다. 이는 친박의원과 확실한 용량의 차이로 여겨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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