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는 전선이 없어도 전기가 통함에도 물에서 무슨 전기가 통하느냐 하면서 고소인이 돈을 뜯으러 왔다면서 적반하장으로 모욕을 주어서 고소장을 쓰게 된 사건입니다.
서부지청 704호실에 계신 모든 분이나 혹은 그 누구라도 욕탕에서 감전이 되어 기절한 상태로 4시간 30분이나 꼿꼿이 앉아 버티고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고소인은 1979년 이래도 40년을 氣수련을 해 온 사람입니다. 평생 꼿꼿이 앉은 자세로 수련을 하던 습관이 배어서 또 수련의 공력으로 4시간 반이나 앉은 채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4시간 30분이나 고소인이 욕탕에서 꼿꼿이 앉아 있었다는데 대해서는 피고소인 또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피고소인은 그렇게 욕탕 안에서 기절한 채 앉아있는 사람을 방치해놓고서도, 죽을 사람 살려 놨더니 돈 내놓으라고 한다며 고소인에게 모욕을 주었습니다. 만약 고소인이 평범한 일반인이었다면 욕탕에서 쓰러져 물을 먹고 질식사하여 벌써 저세상 사람이 되어 있을 사건이었습니다.
이 번 사건에서 피고소인은 고소일인 2019.04.18.(목) 이후 7개월이 되도록 단 한 번도 고소인에게 연락을 한 적이 없습니다.
피고소인은 잘못을 사과하기도 싫고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입장이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 고소의 목적은 처음부터 돈이 아닙니다. 피고소인의 영업장에서 감전이 되어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사과는 커녕 오히려 큰소리로 사람을 망신주고 되돌려 보내는 피고소인의 행동이 괘씸하여 고소를 한 것입니다.
남이야 죽건 말건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피고소인을 엄벌함으로써, 이 사건으로 피고소인에게는 반성의 기회가 되고 더 이상 고소인처럼 죽을 뻔 하고도 망신만 당하는 사람이 없는 사회가 되도록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물속에서 전기에 감전되어 수시간을 보내보라 체력이 어떻게되는지 다리가 후들거리고 휘청거리며 어려운 상항이 된다. 견뎌낼수 있는사람은 없을 것이다.
댓글 2
-
삼원회
2019.11.10 10:28
-
삼원회
2019.11.22 09:44
대상포진에대한 잘못된 선전
의사가 대상포진을 잘못알고 선전을 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가 아니다 감정의 손상에서 일어나는 질환이다. 방송에서 선전하는 의사들 정신차리고 바르게 치료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잘못되고 엉터리 선전하지 말아야 한다. 의사들 알지못하면 방송에서 선전하지 말아야 한다. 삼원학회 뇌화침법에서는 1회또는 2회 오래걸리면 3회정도 이면 한주일이면 완치가 된다. 모르면 바르게 배워라. 망신당하지 말고 그리고 방송에 나올때는 흰까운을 벗어라 질환에 대하여 알고 있는 자 앞에서는 아는척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4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15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4 |
1779 | 중국은 지금 [2] | 삼원회 | 2019.12.10 | 648 |
1778 | 북한은 지금 [1] | 삼원회 | 2019.12.08 | 456 |
1777 | 희망 [2] | 삼원회 | 2019.12.01 | 562 |
1776 | 잇몸 치료 | 삼원회 | 2019.11.29 | 199 |
1775 | 진정한 의사의 자격 [1] | 삼원회 | 2019.11.26 | 199 |
1774 | 대상포진에 대한 잘못된 선전 [3] | 삼원회 | 2019.11.22 | 256 |
» | 70+호 서부지검 검사실 [2] | 삼원회 | 2019.11.10 | 346 |
1772 | 많은 국방비를 요구하는 미국 [1] | 삼원회 | 2019.11.10 | 371 |
1771 | 태국에서의 문재인과 아베 | 삼원회 | 2019.11.04 | 251 |
1770 | 두통과 편두통에 관한 방송에서 | 삼원회 | 2019.11.02 | 231 |
1769 | 이낙연과 아베의 회담 [1] | 삼원회 | 2019.10.25 | 322 |
1768 | 조국의 대권 도전 [1] | 삼원회 | 2019.10.20 | 367 |
1767 | 정심 ! [1] | 삼원회 | 2019.10.18 | 315 |
1766 | 저승에 관한 질문 | 삼원회 | 2019.09.30 | 336 |
1765 | 아프리카 돼지열병 [2] | 삼원회 | 2019.09.26 | 360 |
1764 | 삶의 정리 [1] | 삼원회 | 2019.09.16 | 410 |
1763 | 수행자가 나아갈 길 | 삼원회 | 2019.09.15 | 311 |
1762 | 김대중의 출생비밀 [2] | 삼원회 | 2019.09.13 | 590 |
1761 | 《뇌화침법》 [1] | 삼원회 | 2019.09.04 | 303 |
1760 | 《단검도》 판매 중단 [1] | 삼원회 | 2019.09.04 | 322 |
2019년 11월 8일 13;30분경 검사 74호 송검사는 목욕탕에 욕탕과 연결되는 전선이 없어 전류가 흐를수있는 조건이 없어 목욕탕업주는 상해사건의 무죄라고 했다. 이곳의 목욕탕은 전자파로 욕탕에서 마사지를 하는 업소로 전기의 잘못됨은 없다고 하였다. 잘못된 혐의가 없다는 사건이다. 그러나 물은 전선없이 전류가 흐른다 . 이 지식은 관계없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검사는 지식수준이 높으므로 옳다고 봐야 하겠지만 인정할 수가 없다. 무식의 결정체이다.
물속에서 전기에 감전되어 수시간을 보내보라 체력이 어떻게되는지 다리가 후들거리고 휘청거리며 어려운 상항이 된다. 견뎌낼수 있는사람은 없을 것이다. 검사가 가해업자를 봐주기식의 수사하는 검사 였다. 문재인 정부가 부패한 때문으로 여겨진다.
목욕탕의 전선은 벽안에 있다 오래되면 탕안의 물이 전선에 혼합되어 합선이 되어진다. 30년이된 시설은 전자기구에 물이들어가서 합선이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