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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김양건의 개성 길

삼원학회 2014.12.25 08:49 조회 수 : 366

북한의 인민들은 그땅의 권력자들에 대하여 한샘병 환자를 보는 것처럼 시선이 곱지 못하다. 흘겨보는 것이 마치, 위흉작요爲凶作妖(요괴를 보는 것같이 요사하게 본다)하는 것과 같다. 그들 권력자들 또한 마귀가 흘겨보는 것과 같아 인민을 제대로 바라 볼 수 없는 자들이다.

북한의 김양건이 남북관계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하는 것은 협박에 다름 아니다. 좋은 길을 두고 반대만 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되며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후회가 따른다는 것으로도 보인다.

지금까지 북한은 한결 같이 적화통일을 선전하였다. 사이버 공격을 하면서 김양건이 개성에서 통일을 운운 하는 것은 북한의 뜻에 따라주라는 협박인 것이다. 김대중 부인에게 통일을위해 적극 노력한다. 하는것은 봄에 북에 간다고 하는 말을 해왔다. 그때가 기회라는 것이다.  

금강산 관광으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좋은 때, 즉 봄에 이산가족 상봉과 원할한 소통으로 자유로이 왕래하겠다는 것은 육상공격을 하겠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며 김대중 부인에게 통일을위해 적극 노력한다. 하는것은 봄에 북에 간다고 하여 왔다. 그러므로 봄에 길이 열려 갈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봄에 평양에서 휴식을 하라는 것은 신은미 황선 식의 종북 모습으로 믿어라 하는것.  

남한의 원전에 대한 사이버공격은 핵 실험 또는 핵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음불봉양陰不奉陽, 상실기명上失其明.
요사함이 성하므로 양의 기운이 行하여 나아가지 못하니 북한의 권력은 그 밝음[=명命]을 잃을 것이다.

◎. 국제사회의 비난과 재정능력 財政能力 부족 중국또는 러시아와 세력의 연대가 없어서 공격은 하지 못며 오히려 김정의 자리가 위태하다.

ㅇ.남한의 야권종북 단체에 대하여 속내가 낱낱이 밝혀져 벗겨지고 있다.

ㅇ.국가를 반대하는 사상과 세력은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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