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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두통과 편두통에 관한 방송에서

삼원회 2019.11.02 10:58 조회 수 : 231

두통과 편두통에 대한 아침방송의 현직의사 설명은 참으로 참담하였다. 두통과 편두통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설명이었다. 그 정도의 실력이라면 의사보다 보통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다고 봐도 옳을 것으로 여겨진다.

 

ㅇ. 암보험에 들게 되면 암이 치료가 되는가? 세상을 속이려 들지 말아라. 치료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고 보험을 판매하라.

 

ㅇ. TV에 의사가 나와서 관절염에 대하여 선전을 한다. 치료법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수술을권하고 선전한다. 제대로 된 치료보다는 수술만을 권하는 의사는 환자를 돈으로 바라보는 수준이다.

 

ㅇ.두통과 편두통은 뇌의 혈관이 정상을 벗어나 미세 혈관내부가 이상증세로 두통 또는 편두통이 발생 한다. 뇌화비침으로 치료해야 한다. 1-2 회시술로 평생 안전하게 고쳐진다.  진통제로 견뎌내려 한다면 어리석은 일 이다. 두통을 진통제 권유하는 의사가 문제이다.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의 발전됨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태로는 100년은 더 지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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