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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개성 출현

삼원학회 2014.12.23 06:53 조회 수 : 374

북한은 오래전부터 남한에 사이버 테러를 감행하기 위해서 인력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이들은 남한에 침투해있고 중국과 미국에도 파견되어 명령만 있으면 공격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

북한의 대남담당 비서 김양건이 개성에서 남한의 현대아산 현정은과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의 사후 비서 박지원을 만나자고 하는 것은 남한에 파견되어 있는 남파간첩들에게 행동으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의 난수표亂數表와 같은 행위이므로 김양건의 말과 행동 등을 당국은 철저히 분석하여 대비해야 할 것이다.

집안에 서식하고 있는 독사에게 물려, 원번힐굴寃煩詰屈, 통철심복痛徹心腹, 아픔이 허리가 구부러지고 휠 정도로 고통이 있으므로 원통하고 사무치지 말고 이들을 추적하여 잡아야 할 것이다.  


ㅇ.국가일에 방심하여 이들을 놓처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ㅇ.2014년 12월 23일 14:20.
정부는 현대아산의 현정은은 방북을 허용하고, 북한에서 초청하면 항상 즐거워하던 박지원은 정치인이므로 방북을 불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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