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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

삼원학회 2014.12.21 12:59 조회 수 : 355

한국은 북한과 같은 세상에 살고 있으며 한 민족이나, 사상을 달리하여 분단되어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가는 뜻이 어긋나므로 걸음걸음 다투게 되므로 북한은 틈만 나면 여러 방법으로 공격을 하고 살상을 하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사이버 테러를 통하여 지금까지 많은 공격을 하여 남한에 수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격을 하며 살상도 주저없이 해 오고 있는 것이다. 핵발전소 문서유출도 북한의 소행으로 보인다.

북한은 최근 미국에 있는 소니사픽처스에 사이버 공격을 하여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 북한은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공동조사를 하자고 말하고 있으나 미국은 여러 방면으로 조사하여 북한의 소행으로 밝혔다. 한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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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과 남한을 사이버 공격으로 두려움으로 떨게 하여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데 그들을 완전히 봉쇄하여 목을 조여 김정은 정권을 제거 해야 할 것이다.

.ㅇ.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응징을 하겠다고 말한 이후12월 19일부터 불안전하다 23일 오전부터 북한의 인터넷이 완전 마비되었다고 하는데 보복이라고 하여도 북한에는 철저히 국가기능을 마비 시켜 국민을 해방시켜야 한다.  

ㅇ.국가일에 방심하여 이들을 놓처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ㅇ.한국도 사이버 공격을 김정은의 정권이무너지며 힘들어 하는모습을 국민이 보고 싶어 한다.

ㅇ.김정은을 수배하고 체포작전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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