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옮기는 매개체는 참새와 비들기이다. 비둘기와 참새는 떼를지어 몰려다니며 질병을 옮긴다. 연천에서 강화도로 돼지열병을 옮긴범인은 비둘기와 참새이다. 비둘기나 참새를 잡으려 하지말라 참새와 비둘기가 죽은 곳에 아프리카 돼지 열별병이 많연하게 된다.
돼지농장에서 돼지에게 먹이를 주고 관리자가 다른곳으로 옮겨 이동해 가면 새들이 주변 숲속에에서 노닐다가 우루루 날아와서 돼지먹이를 먹고 다시 다른 곳으로 날아간다. 이때에 병균이 전파된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세균을 옮기는 매개체는 조류이다 특히 참새와 집비둘기 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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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9.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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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10.01 05:46
ㅇ. 문재인의 검찰총장에게 개획안 계획서를 내 라고 하는 것은 겁박이고 압력이다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김정은의 지령 이라 여겨진다.
ㅇ. 국회를 보면 이것이 상질의 개판이라 여겨진다.
ㅇ.소의 구제역 돼지의 아프리카 열병등 전염하는 매개체는 모두 조류에 의하여 전염된 것이다. 강을 건너뛰고 바다를 넘는것은 모두 조류였다.
ㅇ.태풍미탁이 농작물을 못쓰게하고 국민을 어렵게 하는 것은 모두 통치자 대통령이 덕이없어 잘못된 정치와 무능하여 피해를 불러들인 것이다. 나라가 잘되려면 통치자가 어질고 덕이 있어야 한다. 문재인은 덕이없고 천박하다. 갈아 치워야 한다. 하야下野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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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전염시키는 범인은 참새와 비둘기가 전염 시키고 있다. 이들이 범인이다. 돈사를 그물망을 쳐서 새들이 접근 하지 못하게 해야 전염을 막을 수 가 있다.
ㅇ.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옮기는 매개체는 참새와 비들기이다. 비둘기와 참새는 떼를지어 몰려다니며 질병을 옮긴다. 연천에서 강화도로 돼지열병을 옮긴범인은 비둘기와 참새이다. 비둘기나 참새를 잡으려 하지말라 참새와 비둘기가 죽은 곳에 아프리카 돼지 열별병이 많연하게 된다.
ㅇ.참새와 비둘기의 이동은 새들 마음대로 이다. 먹이가 풍부한 곳으로 간다. 무작위로 날아서 나무와 나무사이 덤불사이로 숨어서 찿아간다. 돼지를 사육하는 농가는 새가 접근하는것을 막아라 돼지가 죽어나가는 것이 아까우면 참새떼를 막아라. 공무원은 지헤를 내지 못한다. 믿으려 하지마라. 한강물은 돼지열병의 세균은 없다. 공무원들이 미친짖을 하고 있다. 저러는 것이 공무원이 며 저것이 지적 수준이다. 강화도 돼지 전부를 살처분 한단다. 미련한 놈들은 저리 할 수 았다. 문재인 정부의 공무원들아...!
ㅇ.공무원의 지혜는 강화도 전체의 돼지를 살처분 한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일이다. 이것이 한국 공무원의 결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