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母는 경남 남해군 설천면 왕지리 윤씨 가문에서 살다가 남편 윤씨가 고기를 잡으려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못하여 젊은 여자가 홀로사는 것이 불상하여 윤씨 집안에서 재가를 시켰다. 재가 후에 전남 신안군 하의도로 가서 수개월만에 아들을 낳고 자랐는데 그 아이가 성장하여 정치인 김대중이 된 것이다. 옛날 왕지리 마을 앞을 지나던 승려가 이곳 마을에서 큰 인물이 나올것이라며 마을 이름을 왕지리라고 부르게 하였다는 것이다. 김대중은 이미 김해에서 김씨성을 받았기 때문에 바꾸지 않고 그대로 김ㅆ라고 하였다.
ㅇ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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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9.1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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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9.15 06:08
수행자가 나아갈길
수행을 하려면 우선 호흡법을 터득해야한다. 가만이 앉아서 숨을 단전까지 내려야 한다. 들숨에는 단전이 솟아오르고 날숨에는 단전이 내려간다. 들숨과 날숨이 오래도록 계속하여 반복하면 숨이 제대로 되어진다. 숨이 제대로 되어지면 숨을 조금식 천천이 하여 단전으로 내리기를 하면 단전에서 열이나며 따듯해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정성을 더하여 단전일규 구멍을 내게되면 단전이 개통 되면 이제 기로를 열어 기가 단전에 쌓이도록 해야한다. 기는 들이쉰 호흡에서 기를 단전까지 연속하여 숨을 내리려하면 숨쉬기가 어려워질 수 도 있습니다. 정성들여 기초를 완전히 제대로 닦으면 안될 것이 없습니다.
수행을 한다고 호흡법도 모르고 입산을 하는 수행자들이 있다. 이러한 자들은 세월을 낭비하려 입산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무모한 행위라고 여길 수 가 있습니다. 호흡법을 터득하고 다음으로 입산을 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정성을 다 해야 성공을 기약할 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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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에서 잉태는 하였으나 출생은 못하였다. 성장한후 성인이 되어 알게된 것이다. 잉태한 곳에서 출생하고 성장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안타갑게도 그리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