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검도》를 지금까지 교보문고에서 위탁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철수를 하였습니다. 대형문고나 서점에서 판매하던 것을 중단한 것입니다. 앞으로 단검도 책이나 뇌화침법이 서점이나 대형문고에서 판매된다면 이는 허가 없이 판매되는 불량도서입니다.
이것은 필자가 중단하는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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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대상포진에 대한 잘못된 선전 [3] | 삼원회 | 2019.11.22 | 256 |
1773 | 70+호 서부지검 검사실 [2] | 삼원회 | 2019.11.10 |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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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 태국에서의 문재인과 아베 | 삼원회 | 2019.11.04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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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 이낙연과 아베의 회담 [1] | 삼원회 | 2019.10.25 | 322 |
1768 | 조국의 대권 도전 [1] | 삼원회 | 2019.10.20 | 367 |
1767 | 정심 ! [1] | 삼원회 | 2019.10.18 | 315 |
1766 | 저승에 관한 질문 | 삼원회 | 2019.09.30 | 336 |
1765 | 아프리카 돼지열병 [2] | 삼원회 | 2019.09.26 | 360 |
1764 | 삶의 정리 [1] | 삼원회 | 2019.09.16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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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김대중의 출생비밀 [2] | 삼원회 | 2019.09.13 | 590 |
1761 | 《뇌화침법》 [1] | 삼원회 | 2019.09.04 | 303 |
» | 《단검도》 판매 중단 [1] | 삼원회 | 2019.09.04 | 322 |
ㅇ.역문관 이름으로 교보에서 판매되고 있다. 역문관 책도 아니고 필자는 모르는 일이다, 이는 불법이다.
ㅇ.《단검도》는 전국에 300여 권이 적당하게 보급되었다. 책으로 수입을 보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 수행법이 제대로 보급되는 것이 중요하다. 꼭 책이 필요한 수행자는 필자의 집으로 연락 바랍니다. 일생에 한 번인데 시중에 거짓수행서와 거짓말 하는 자가 대부분입니다.
ㅇ.행자부 장관 정종섭이 와서 단검도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이다. 여러 수행자 승려들에게 들어온 진리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승려들의 강론은 아름다은 말뿐이었다. 그러나 수행방법은 한 걸음도 나아감이 없었다. 단전이 열리고 기로가 열린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이다. 승려들이 대부분 숨은 쉬어도 수행의 호흡법을 모른다는 말이된다. 석가 세존은 호흡으로 발전하라고 하였다. 호흡만이 수행의 정법이다.
ㅇ. 단전의 위치를 잡고 丹田일규를 이루고 기로를 열고 단전에 기를 축적하여 발전해 나아가면 됩니다. 이것이 안되면 단전호흡은 없습니다. 승려들 대부분이 호흡이 법대로 안되는 수행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