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를 두고 전국 동남서북에서 여러 말들이 일어나고, 베일에 가려져 있는 일을 말꾼들이 소리 내어 어떤 사실이 있는 것처럼 조장하는데, 검찰 조사관은 마음을 다하고 노력을 하였으나 뜻을 얻지 못하여 헛되이 조사를 한 후 핵심이 없어 중단하게 되리라.

조사관의 명예를 잃는 것이 많으므로 정신적으로 허탈한 마음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며 일장춘몽의 사건으로 여겨진다.

2014년 12월 11일 10:20.
정윤회09:40에 검찰청에 출석 하였다.
새 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과 기자 등 함부로 남의 명예를 훼손하고 고발하는 행위를 보면 이 나라의 언론인과 정치인들 惡鬼와 같아보여 참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직한 정당 이름으로 갈아야 할 것이다. 그대로는 안된다. 검찰에서 청와대 관계자 참고인 등으로 허위에 가깝다고 밝혀졌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