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청와대 문건을 수사 중인 것에 대하여 국회에서 여러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모두 야당을 중심으로 한 국회의원들이 국민과 정부 및 청와대를 분열시켜 국민으로부터 믿음의 이익을 얻고자 얄팍한 수단을 부리는 것으로 여겨진다.

공신력을 생명으로 하는 검찰을 믿을 수 없다며 국회에서 조사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부패의 산실인 국회는 믿을 수 있는 단체인가.

황옥온후黃玉溫厚, 군자소복君子所服.
황옥은 온후하여 군자를 뜻한다. (黃玉은 땅의 精이요 黃은 바른 중정中正의 색으로 군자를 상징한다.)

감로욕서甘露溽暑, 만물생무萬物生茂.
무더위에 감로가 하늘에서 내려 만물이 생장하여 무성하다.

덕이 하늘에 이르면 화기가 감응하게 되어 감로 甘露가 내린다 하였다.

국회의원들의 발언은 국민과 국가와 분열조장을 하는 행위로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들이므로 자제 해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국회의원으로서 인격을 바르게 볼 수 있도록 성숙한 자세가 요구되며 언행이 보기에 흉해 비웃음은 마땅하다 여겨진다.

ㅇ일파만파 직책이 이는 자가 야단을 친자가 본인 자신의 잘못된 취업청탁 행위가 5일 만에 밝혀져서 일파만파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 비대위원장 사퇴를 해야 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