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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15년 大雪기준해 北韓의 目不忍見 상황

삼원학회 2014.12.03 18:38 조회 수 : 387

북한의 정치지도자들이 나라의 창고에서 식량을 훔치고 인민으로부터 수탈해 얻는 것도 짐가방에 싸서 들고 반대파무리들의 세력을 피하여 북한을 떠나려 하는구나. 하지만 숨어 도주 할 바도 못되고 비행기도 자동차도 없어 잡으려 다가오는 무리에게 권력자들이 대책 없이 잡히는 바가 된다.

참으로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ㅇ.1년의 시작이 立春이 아니며 대설이 1년의 시작으로 기준한 것입니다.

ㅇ.북한은 이미 사이버 터러를 감행 하고 있다. 천안함도 공동 조사하자 미국의 소니사 에도 공동조사 하자고 한다. 북은 모순 덩어리 이다. 상투적인 거짓말을 쉽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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