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문을 본 학회에서 2013년 4월에 건의서를 올리고 비서실로부터 답변서까지 받았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을 세 번 더 올렸다. 이 번이 네 번째 글이다. 그럼에도 묵묵부답(黙黙不答)이다. 안전 안전이 제일이다.
밝으면 멀리 바라볼 수가 있다. 그러나 어두우면 멀리 볼 수가 없다. 밝음을 원하여 고치면 지혜있는 사람이라 할 것이고, 고치지 못하면 '명불처암, 지불리위.(明不處暗, 智不履危.)'라. 밝음은 어두운 곳이 아니고 지혜있는 자 위험을 밟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밝음을 취하지 않으면 낭패(狼狽) 당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사태 때 휴전선에는 철조망도 있고 곳곳에 군부대가 경비를 서고 있었다. 그럼에도 무장공비는 보라는 듯이 청와대 앞까지 침투해왔다. 전방부대 경비초소 노크사태, 경비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한 순간에 놓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데 청와대가 안전하다 말할 수 있을까? 길한운이 악한운에 의하여 앞이 막혀을때 불행한 사건이 일어 난다.
청와대를 지키는 것은 곧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원색적으로 뜻을 말해야 응해줄 것인가? 청와대 정문은 춘추관 앞 건물 사이로 올바르고 길한 운이 따르는 문이 되도록 정리하고 정비해야 한다. 현재의 정문은 3미터 높이로 철근 콘크리트를 쌓아 올려 방벽을 튼튼히 세우고, 그 양 옆으로 각각 5미터를 더 나가는 벽을 만들어야 한다. 도로에서 본관건물 내부가 눈으로 목측(目測)되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휴대용 로켓포가 뚫을 수 없도록 방벽은 튼튼히 해야 한다. 정면으로 보이는 청와대 본관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현재는 초병 외에는 무방비 상태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참 좋은 말이다. 누가 한 말인지 제대로 해야 쓸모 있는 말이 된다. 옛 중국의 삼국시대 제갈무후가 살아있을 때 날아다니는 새들도 넘나들기 어렵다는 험난한 마천령고개 아래에 일 천의 병사로 영채(營寨)를 지어 지키게 하였으나, 제갈무후가 사망하고 난 이후 유비의 뒤를 이은 촉나라 제후 유선이 이 영채를 폐하였다. 위나라 장수 등애는 수 많은 군사의 목숨을 잃어가며 마천령을 넘어 생존한 수십 명의 군사로 촉나라를 멸망하게 하였다. 유비무환의 역사가 이렇게 전한다.
ㅇ 대역사 창조를 위해서는 안전(安全)이 제일(第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안전에도 유비무환
이 결코 예외가 될 순 없다. 흉함이 있는집은 구조를 바르게 해야 한다. 즉 대문을 바른 이치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청와대는 한국의 국운을 짊어지고 있는 집이다. 터 자체도 길한운이 없는데 대문이 흉한이치에 있으므로 바른 위치로 옮겨야 흉함을 덜 당할 것이다.
ㅇ 2012년 6월 어느 토요일에 도봉산에서
청와대가 안전하다고 마음 놓으면 안된다. 서울에서 안전이 가장 취약한 지역중의 한 곳이다.
초병은 믿을 수가 없다. 머리에 붕대두른 부인과 흰바탕에 검정색 줄무니의 체크무니 키가 크지않은 남방을 입은 어른의 간곡하고 애절한 부탁이 있었다. 잘 해내기 바란다.
ㅇ 노무현 대통령 때는 잘도 알아 차리더니 이번 정부는 무디고 아둔하며 매우 거만한 것으로 여겨진다. 청와대에 양복입고 출입하는 정규직원들 안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컴퓨터 들고 마이크들고 다니는 참새들도 목소리가 나지를 않는다. 안전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직접 맛을 봐야 맛을 아는 것이다.
저기 저 난리가 나라의 길(吉)한 운이 부실하여 악(惡)한 운의 득세를 제압하지 못하고 악한 운이 빗겨 가지를 못하여 그러한 것이다. 미리알고 살펴 대비하고 고쳐야 사람의 도리를 하는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쳐도 고치기만 하면 천만 다행이다. 이제 여러 방면으로 고치려 드는 구나.......
ㅇ 2012년 도봉산에서 수행 중 입정에 들었을 때.. (2014-04-17 21:41:07)
4월 중순, 6월 중순 그리고 6월 하순, 모두 세 차례 고 박정희 대통령이 다녀갔다. 첫 번째, 두 번째는 혼자였고 세 번째는 고 육영수 여사와 함께였다. 당시 고 박정희 대통령은 상기한 바처럼 흰색 바탕에 검정색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있었고, 고 육영수 여사는 붕대로 오른 쪽 눈을 가린 상태였다. 세 번 모두 근심스러운 표정이었는데, 세 번째 방문 시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잘 보살피고 지켜 달라는 표정'으로 전달되는 감정은 절절한 당부가 있었고, 고 육영수 여사 역시 말없이 애절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모두 대통령 출마 선언 이전에 있은 일들이다.
이것은 모두 입정에 든 후 영상으로 보여진 것으로서, 나라의 길한 운이 약해져 악한 기운을 제압하지 못하여 벌어진 참사 앞에 꽃다운 어린 학생들의 넋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하여 밝히는 것이다.
ㅇ.청와대 정문, 반드시 올바르게 고쳐야 할 것이다! 세월을 낭비하고 때늦은 후회는 필요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큰 역사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이라도 정비를 해야 한다. 반드시 길한 방향으로 출입문을 내야만 한다. 춘추관 앞 사이로....... 끝내는 각오하고 무식한 욕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ㅇ.왜 그렇게 국가의 악운을 정면으로 받으며 감수를 하는지....... 잘못됨은 피해 가는것이 좋지요.
ㅇ.집안의 길흉은 집터와 대문의 방향에 있다. 흉한 터에 대문이 吉하고 좋은 방향에 있으면 작지만 탁한 기운을 피하고막아 좋은 일이 생기고 흉한 터에 흉한방향에 대문이 있으면 흉한일이 끈임 없이 배가하여 찾아온다. 흉한 일을 막는 것은 인간의 지혜이다.
흉함을 감수하며 버티는 것은 미련하다 할 것이요 지혜라고 볼 수 없다. 미련하게 총알을 정면으로 몸으로 막으며 감수하려 하면 나라의 혼란과 주검의 길이 이다. 이를 비껴서 피하면 안정된 미래의 길로 살펴 갈 수 있는 것이다.
◎.북악산(백악산)을 등지고 있는 집이나 관공서는 끊임없는 불행이 따른다. 조심해야 한다. 국가는 이 소리를 듣고 이행해야 國泰民安하다.
ㅇ.별볼일 없는자가 말하면 들은척도 않는것이 한국인의 전형적인 성품이다. 도끼에 발등을 찍혀야 아야하고 보는것이다. 때는이미 뼈 뿌려지고 피흘린 이후이다. 이는 스스로 잘남 때문이다. 무시와 멸시일관 하는것이다.
ㅇ.이글을 읽을 눈이 없고 읽어도 의견을 내어 실행에 옮겨줄 위인이 없다. 판단력이 전무하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수회 올려저 있음.
ㅇ청와대 자유 게시판에 올려저 있습니다.(109033번입니다.)
밝으면 멀리 바라볼 수가 있다. 그러나 어두우면 멀리 볼 수가 없다. 밝음을 원하여 고치면 지혜있는 사람이라 할 것이고, 고치지 못하면 '명불처암, 지불리위.(明不處暗, 智不履危.)'라. 밝음은 어두운 곳이 아니고 지혜있는 자 위험을 밟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밝음을 취하지 않으면 낭패(狼狽) 당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사태 때 휴전선에는 철조망도 있고 곳곳에 군부대가 경비를 서고 있었다. 그럼에도 무장공비는 보라는 듯이 청와대 앞까지 침투해왔다. 전방부대 경비초소 노크사태, 경비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한 순간에 놓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데 청와대가 안전하다 말할 수 있을까? 길한운이 악한운에 의하여 앞이 막혀을때 불행한 사건이 일어 난다.
청와대를 지키는 것은 곧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원색적으로 뜻을 말해야 응해줄 것인가? 청와대 정문은 춘추관 앞 건물 사이로 올바르고 길한 운이 따르는 문이 되도록 정리하고 정비해야 한다. 현재의 정문은 3미터 높이로 철근 콘크리트를 쌓아 올려 방벽을 튼튼히 세우고, 그 양 옆으로 각각 5미터를 더 나가는 벽을 만들어야 한다. 도로에서 본관건물 내부가 눈으로 목측(目測)되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휴대용 로켓포가 뚫을 수 없도록 방벽은 튼튼히 해야 한다. 정면으로 보이는 청와대 본관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현재는 초병 외에는 무방비 상태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참 좋은 말이다. 누가 한 말인지 제대로 해야 쓸모 있는 말이 된다. 옛 중국의 삼국시대 제갈무후가 살아있을 때 날아다니는 새들도 넘나들기 어렵다는 험난한 마천령고개 아래에 일 천의 병사로 영채(營寨)를 지어 지키게 하였으나, 제갈무후가 사망하고 난 이후 유비의 뒤를 이은 촉나라 제후 유선이 이 영채를 폐하였다. 위나라 장수 등애는 수 많은 군사의 목숨을 잃어가며 마천령을 넘어 생존한 수십 명의 군사로 촉나라를 멸망하게 하였다. 유비무환의 역사가 이렇게 전한다.
ㅇ 대역사 창조를 위해서는 안전(安全)이 제일(第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안전에도 유비무환
이 결코 예외가 될 순 없다. 흉함이 있는집은 구조를 바르게 해야 한다. 즉 대문을 바른 이치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청와대는 한국의 국운을 짊어지고 있는 집이다. 터 자체도 길한운이 없는데 대문이 흉한이치에 있으므로 바른 위치로 옮겨야 흉함을 덜 당할 것이다.
ㅇ 2012년 6월 어느 토요일에 도봉산에서
청와대가 안전하다고 마음 놓으면 안된다. 서울에서 안전이 가장 취약한 지역중의 한 곳이다.
초병은 믿을 수가 없다. 머리에 붕대두른 부인과 흰바탕에 검정색 줄무니의 체크무니 키가 크지않은 남방을 입은 어른의 간곡하고 애절한 부탁이 있었다. 잘 해내기 바란다.
ㅇ 노무현 대통령 때는 잘도 알아 차리더니 이번 정부는 무디고 아둔하며 매우 거만한 것으로 여겨진다. 청와대에 양복입고 출입하는 정규직원들 안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컴퓨터 들고 마이크들고 다니는 참새들도 목소리가 나지를 않는다. 안전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직접 맛을 봐야 맛을 아는 것이다.
저기 저 난리가 나라의 길(吉)한 운이 부실하여 악(惡)한 운의 득세를 제압하지 못하고 악한 운이 빗겨 가지를 못하여 그러한 것이다. 미리알고 살펴 대비하고 고쳐야 사람의 도리를 하는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쳐도 고치기만 하면 천만 다행이다. 이제 여러 방면으로 고치려 드는 구나.......
ㅇ 2012년 도봉산에서 수행 중 입정에 들었을 때.. (2014-04-17 21:41:07)
4월 중순, 6월 중순 그리고 6월 하순, 모두 세 차례 고 박정희 대통령이 다녀갔다. 첫 번째, 두 번째는 혼자였고 세 번째는 고 육영수 여사와 함께였다. 당시 고 박정희 대통령은 상기한 바처럼 흰색 바탕에 검정색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있었고, 고 육영수 여사는 붕대로 오른 쪽 눈을 가린 상태였다. 세 번 모두 근심스러운 표정이었는데, 세 번째 방문 시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잘 보살피고 지켜 달라는 표정'으로 전달되는 감정은 절절한 당부가 있었고, 고 육영수 여사 역시 말없이 애절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모두 대통령 출마 선언 이전에 있은 일들이다.
이것은 모두 입정에 든 후 영상으로 보여진 것으로서, 나라의 길한 운이 약해져 악한 기운을 제압하지 못하여 벌어진 참사 앞에 꽃다운 어린 학생들의 넋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하여 밝히는 것이다.
ㅇ.청와대 정문, 반드시 올바르게 고쳐야 할 것이다! 세월을 낭비하고 때늦은 후회는 필요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큰 역사의 운명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이라도 정비를 해야 한다. 반드시 길한 방향으로 출입문을 내야만 한다. 춘추관 앞 사이로....... 끝내는 각오하고 무식한 욕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ㅇ.왜 그렇게 국가의 악운을 정면으로 받으며 감수를 하는지....... 잘못됨은 피해 가는것이 좋지요.
ㅇ.집안의 길흉은 집터와 대문의 방향에 있다. 흉한 터에 대문이 吉하고 좋은 방향에 있으면 작지만 탁한 기운을 피하고막아 좋은 일이 생기고 흉한 터에 흉한방향에 대문이 있으면 흉한일이 끈임 없이 배가하여 찾아온다. 흉한 일을 막는 것은 인간의 지혜이다.
흉함을 감수하며 버티는 것은 미련하다 할 것이요 지혜라고 볼 수 없다. 미련하게 총알을 정면으로 몸으로 막으며 감수하려 하면 나라의 혼란과 주검의 길이 이다. 이를 비껴서 피하면 안정된 미래의 길로 살펴 갈 수 있는 것이다.
◎.북악산(백악산)을 등지고 있는 집이나 관공서는 끊임없는 불행이 따른다. 조심해야 한다. 국가는 이 소리를 듣고 이행해야 國泰民安하다.
ㅇ.별볼일 없는자가 말하면 들은척도 않는것이 한국인의 전형적인 성품이다. 도끼에 발등을 찍혀야 아야하고 보는것이다. 때는이미 뼈 뿌려지고 피흘린 이후이다. 이는 스스로 잘남 때문이다. 무시와 멸시일관 하는것이다.
ㅇ.이글을 읽을 눈이 없고 읽어도 의견을 내어 실행에 옮겨줄 위인이 없다. 판단력이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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