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는 뚜렷한 목적도 없이 일을 저지른 것이다. 참으로 무모한 사람이다. 아베 신조와 문재인 두 사람의 성정이 비슷하다. 한국도 일본도 불쌍한 나라이다.
수류추하水流趨下 물 흐르는 대로 따라 가서
원지남해遠至南海 멀리 남해에 이르러 이익을 보려할 것이다.
일본의 아베 신조는 특별한 전술 전략도 없다. 일은 저질러 놓은 상태이고 가는대로 가 보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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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문재인대통령이 담력이 약해서 일본이 두려운 나머지 나라를 일본 아베 신조에게 넘길까 두렵다. 문재인의 눈을 보면 담력은 한치도 없다. 걱정이다.[ 좌울랑 좌울랑한다] 문재인이 대통령 자격이 있는가?
트럼프에게 직책과 니리를 지켜주라고 사정까지 했다.
ㅇ.끝까지 가면 최후 승리는 한국이다. 육백여년전 지리산에서 일본의 16세 소년장수 이성계에게 당한이후 전쟁 최초 실패이다. 한국의 문재인은 눈이커 두려움이 많아 담럭이 없기때문이다; 한국국민을 망신을 당하게 하고 있다. 문재인은 아베의 목을잡고 늘어저라. 문재인에게 무어라고 해야 담력이 생길까. 국민의 망신을 재켜두고 트럼프에게 살려주라 통사정을 했다.
ㅇ.여론조사로 버티기를 하고 있다. 51.8% 48% 이렇게 방송에 나오면 이상이 없는 것인가? 나라는 무너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