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정치적 미래는 어두운 상황이다. 잘나가는 것도 없고 잘 되는 일도 없다. 미국은 중국을 억압하고 중국은 북한과 같이 가야 하는 상황이니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상자무량商子無良 상양이 양심이 없어
상원일방相怨一方 서로 일방적인 원망으로
인강교쟁引剛交爭 강경히 교쟁하여
구자이당咎自以當 재앙을 스스로 당하는구나.
중국의 시진핑은 밝은 미래가 없다. 미국이 감시하고 있어 은신隱身하는 데 바름이 없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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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6.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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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6.30 03:58
ㅇ.미국은 미국대로 중국은 중국대로 서로 자국의 이익이 있어야 하므로 원만하게 합의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자국의 이익을 놓칠 수 는 없기 때문이다. 힘이 있는 자가 이길 것이다. 중국은 즐기는 나날이 너무 길었다. 사드의 즐김, 북한에서의 최고 우대의 즐김 ..... 이젠 내려서야지
ㅇ.시진핑을 두려워말아야 한다. 시진핑은 북한을 방문하여 황제우대를 받은 것이 마지막 길이라는 것을 세계에 보여준 것으로 시진핑은 끝장이다. 잘가라고 손이나 미리흔들어 주는것이 마지막 인사에 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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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3년전 사드배치 문제로 한국을 억압하고 관광을 억제할 때만하여도 좋았을 것이다. 이제는 다르다. 맛을 보아야 맛을 아는 것이 사람이다. 실패한 정권이다.
ㅇ.등소평은 사망하기 전 미국을 상대하려면 100년 후에나 하라는 말을 남겼다. 시진핑은 등소평의 유언을 무시한 것이다. 중국인이 세상을 상대하려면 인성을 고쳐야 한다. 노자, 공자, 맹자, 순자, 주자 등 여러 성인들의 성정을 익혀야 한다. 지금의 중국인의 성정으로 세상을 상대하기는 좋지 못하고 바르지도 못하다. 중국인은 대부분 남의 것을 탐내는 도둑의 성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정신으로 세상을 상대할 수가 없다. 교육으로 정신 개조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