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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권력자들

삼원학회 2014.10.16 16:51 조회 수 : 533

지금 북한은, 창고가 있으나 노적한 곡식이 없고 기장과 피를 심으려 하지만 땅은 갈라져 메마르고 해마다 흉년으로 백성은 초근목피草根木皮로 피골이 상접하여 근심이 쌓이고 새우잠으로 밤을 지새우며 편안히 쉴 수가 없는 상황이다.

삼인과 육위의 남쪽 위인이 북쪽의 군인들을 제압하고 권력자들의 간사함이 세상 누구도 따를 수가 없는 간사한 정치로 백성만 고생스럽게 한것을 정리할 것이다. 백성은 지금까지 한숨으로 세월을 보내고 쥐죽은뜻 참고 살아 왔다. 권력자들은 백성을 누르고 풍족한 세월을 보내 호화 로움의 극치의 생활이 였다.

북한이 남한과 군사회담과 고위급 회담을 하려함은 오로지 이러한 썩은 정권과 권력 목숨을 유지하기 위하여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피골이 상접한 백성의 안위에 대한 생각은 그 어디에도 없다.

남한은 한치의 양보도 허용할 수 없는 일들이다...

ㅇ. 삼인은 정치, 경제, 사회이다.

ㅇ. 육위는 父子, 君臣, 夫婦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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