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서가 최용해와 김양건을 동행하여 경호원을 대동하고 김정은의 전용기를 타고 남한으로 왔다. 이는 황병서가 이미 북한에서 일인자가 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를 알아보지 못하였다면 남한쪽 인사들이 아직 그만큼 부족한 것이다.
이들은 정홍원 국무총리 및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 만났을 뿐 박근혜 대통령은 예방禮訪하지 않았다. 박 대통령을 만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북한의 일인자로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온 것일 뿐이며 공개됨이 없을 때 남한의 태도와 분위기를 직접보기 위해서 온 것이다.
우리 정보기관이 이를 알아보지 못한 것은 북한 내부에 정보력이 부족한 탓이다.
ㅇ.북한은 마지막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이들은 정홍원 국무총리 및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 만났을 뿐 박근혜 대통령은 예방禮訪하지 않았다. 박 대통령을 만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북한의 일인자로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온 것일 뿐이며 공개됨이 없을 때 남한의 태도와 분위기를 직접보기 위해서 온 것이다.
우리 정보기관이 이를 알아보지 못한 것은 북한 내부에 정보력이 부족한 탓이다.
ㅇ.북한은 마지막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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