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북한의 고위급 방한

삼원학회 2014.10.05 07:40 조회 수 : 397

ㅇ.백이숙제는 인류의 정직하고 청렴한 스승이라 할 것이다. 덕德으로써 대하고 덕으로 주고받으면 남북간에 우환이 어찌 있을 수 있을까.
속임이 없이 민족의 화합을 이루게 되면 희생되는 자 없이 남북의 평화적인 통일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후세대에 큰 스승이라 할 것이다.

ㅇ.그러나  삼인의 실세가 남쪽에 온 뜻이 남쪽에서 받아주는 뜻과 다르고 깜짝 쇼(show)이고 간[覸엿볼 간]을 보러 왔다면 참으로 낭패스러울 일이다. 속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ㅇ.경호원의 경호 주체主體가 바뀌면 경호를 받는 자가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다. 경계하고 지켜 볼 일이다.

ㅇ.전군은 위수지역衛戍地域을 지켜야 할 것이다.

ㅇ.통일은 언제쯤이 좋을까? 북한의 인사가 먼저 좁은 오솔 길을 열었다. 다음은 남한이 답할 차례이다.

ㅇ.통일부장관 류길재가 황병서에게 김정은의 건강 상태를 물었다. 황병서는 김정은의 건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였으나 이는 말이 안 되는 소리[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도리어 황병서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북한은 이상이 없는 것이다.

ㅇ.배고픔에 떨며 정치적 탄압에 몸서리치고 있는 북한 동포를 외면하던 종북정치세력從北政治勢力과 북을 동조同調하던 자들, 이제 자신들의 신변을 조심해야 할 때가 가까이 왔다. 변화의 조짐이 나타난 것이다.

ㅇ.남한에서는 북에서 온 3명을 두고 2인자가 왔다고 하는데 사실은 1인자가 온 것이다.

ㅇ.이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본의 일장기 三元 2021.01.23 854
공지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삼원회 2019.05.09 1809
공지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삼원회 2016.02.11 5053
479 고위급 군사회담 후 북한의 억지 삼원학회 2014.10.17 277
478 국감현장 해수부 장관의 세월호 인양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삼원학회 2014.10.16 308
477 북한의 권력자들 삼원학회 2014.10.16 533
476 2014년 10월 모일 포도밭 인수 삼원학회 2014.10.16 443
475 북한의 생활 실정 삼원학회 2014.10.15 410
474 김정은과 북한의 운명 삼원학회 2014.10.14 401
473 이 나라의 전쟁 삼원학회 2014.07.15 869
472 남한과 북한의 군사회담 삼원학회 2014.09.18 500
471 북한의 희망적인 미래 삼원학회 2014.10.12 361
470 북한의 마지막 영광 삼원학회 2014.10.11 427
469 북한의 총탄이 남한 민가에 삼원학회 2014.10.11 321
468 북한의 대북전단 살포 대응 삼원학회 2014.10.10 319
467 퉁퉁 부은 얼굴 삼원학회 2014.10.09 466
466 한반도의 정치 삼원학회 2014.10.09 340
465 낙마落馬 삼원학회 2014.10.08 375
464 한국은 북한을 삼원학회 2014.10.08 308
463 북한에서 전개될 정황 삼원학회 2014.10.07 352
462 황병서 무리의 남한 나들이 삼원학회 2014.10.06 320
461 황병서 삼원학회 2014.10.05 336
» 북한의 고위급 방한 삼원학회 2014.10.05 39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