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마지막 남은 한명의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구조작업을 한다하였다. 그러면 선체에서 벗어난 실종 희생자가 있다면 어쩔 것인가? 물살에 떠밀려 수 킬로미터 밖에서 인양한 실종자도 있었다.
희생자 가족에게는 불쾌한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선체인양을 해야 마무리를 하지 않을까 하고 진언하고 싶어진다. 그러하지 못하면 세월호는 이번정권에서 인양할 수 없다. 국고낭비와 인력낭비로 그 속에 남아있을 실종 희생자 모두 찾아내기란 어렵다. 해내지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세월을 낭비하며 국고를 탕진하게 된다. 조심스럽게 계획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여겨본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에 대하여 현실적인 결단이 요구된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대책없는 말을 한 것이 아닌가?)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ㅇ.2014년 10월 2일
세월호 인양
세월호 사건은 이제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관계부처별로 탁자에 앉아 토론하고 국론분열조장을 막고 세월과 세금낭비를 막아야 한다. 해양장관은 수염만 깍 을 것이 아니라 머리도 같이 밀어야 한다. 유족이 돌을 떤 지면 몸으로 막아 대통령도 지켜며 희생해야 한다.
2014년 10월 16일 07:50
ㅇ국.감에서 해수부 장관 세월호 인양은
해수부 이주영 장관은 국정감사장에서 세월호 인양에 대하여 질문을 하자 아직 인양은 곤란하다고 했다. 이는 현재까지 인양을 못하고 있는 10명의 피해자를 구조하지 못한 때문으로 여겨진다. 수색에 대하여 어려움은 있겠으나 수개월 동안 구조 소식이 없다.
인양에 대하여 검토하고 해명해야 할 것이다. 정당하지 않으면 시간을 끄는데 대하여 초가 비용을 해수부 장관과 해수부 이하 직원의 재산으로 국비낭비를 막고 대신충당 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세월호 사건은 해수부 출입항 선박에 대하여 직원들의 부패하고 부실하고 미숙한 업무처리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다.
해수부장관은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는 것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에 즐기는 모습으로 여겨진다. 하루빨리 인양을 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를 인양해야 한다. 유족과 당국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처리함이 옳을 것이다. 지금의 상태로는 10년이 지나도 시신색출이 어려울 것이다.
희생자 가족에게는 불쾌한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선체인양을 해야 마무리를 하지 않을까 하고 진언하고 싶어진다. 그러하지 못하면 세월호는 이번정권에서 인양할 수 없다. 국고낭비와 인력낭비로 그 속에 남아있을 실종 희생자 모두 찾아내기란 어렵다. 해내지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세월을 낭비하며 국고를 탕진하게 된다. 조심스럽게 계획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여겨본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에 대하여 현실적인 결단이 요구된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대책없는 말을 한 것이 아닌가?)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ㅇ.2014년 10월 2일
세월호 인양
세월호 사건은 이제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관계부처별로 탁자에 앉아 토론하고 국론분열조장을 막고 세월과 세금낭비를 막아야 한다. 해양장관은 수염만 깍 을 것이 아니라 머리도 같이 밀어야 한다. 유족이 돌을 떤 지면 몸으로 막아 대통령도 지켜며 희생해야 한다.
2014년 10월 16일 07:50
ㅇ국.감에서 해수부 장관 세월호 인양은
해수부 이주영 장관은 국정감사장에서 세월호 인양에 대하여 질문을 하자 아직 인양은 곤란하다고 했다. 이는 현재까지 인양을 못하고 있는 10명의 피해자를 구조하지 못한 때문으로 여겨진다. 수색에 대하여 어려움은 있겠으나 수개월 동안 구조 소식이 없다.
인양에 대하여 검토하고 해명해야 할 것이다. 정당하지 않으면 시간을 끄는데 대하여 초가 비용을 해수부 장관과 해수부 이하 직원의 재산으로 국비낭비를 막고 대신충당 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세월호 사건은 해수부 출입항 선박에 대하여 직원들의 부패하고 부실하고 미숙한 업무처리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다.
해수부장관은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는 것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에 즐기는 모습으로 여겨진다. 하루빨리 인양을 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를 인양해야 한다. 유족과 당국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처리함이 옳을 것이다. 지금의 상태로는 10년이 지나도 시신색출이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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