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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은 지금

삼원학회 2013.12.13 08:50 조회 수 : 727

북한은 군대를 남한과 북한을 경계하고 있는 휴전선에 군대를 배치할 것이 아니라 압록강과 두만강 그리고 평안도 해안으로 전진 배치해야 한다. 중국은 북한의 영토를 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진남포, 평양, 원산을 잊는 북부의 영토를 군을 동원하여 힘으로 강제 귀속시키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통일하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속내를 들어내지 않안 채 침략의 야심을 품은 중국을 겨냥해야 할 것이다.


휴전선에 배치되어 있는 다연발 장사포, 미사일 등 대부분의 병장기와 병력을 중국과의 국경으로 배치해야 한다. 북한정권은 남한의 정부와 정권의 인수인계 협의에 들어가야 바르게 풀려 나아갈 것이다. 아니라고 고집부리면 정권에 동참한 세력은 어떠한 누구도 살아남지를 못할 것이다.


노동자 농민이 폭도로 변하면 군인도 고향의 부모형제 이웃사촌들을 따라 동참할 것이다. 믿고 있던 군대가 돌아서면 억울하여 말문이 막히게 될 것이다. 더 이상 나아 가거나 피해갈 수 있는 길은 없다. 오래 버티면 국민만 어려움에 이른다.

국력의 소모를 줄이고 인명의 손실 없이 평화적으로 남과 북이 화합(和合)하여 통합되어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세계속의 으뜸나라가 되어 대 통일을 하여 하늘 아래 제일의 나라가 되도록 힘을 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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