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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새정치민주연합

삼원학회 2014.08.14 09:41 조회 수 : 342

광거기부가활백구(筐筥錡釜可活百口), 광주리와 세발 가마는 백사람을 살리니,
이씨정조대복소기(伊氏鼎俎大福所起). 솥과 제기는 큰 복을 일으킨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어찌하여 나라의 안과 밖이 불안하고 동서가 근심이 되고 어지러운데, 나라와 당 그리고 스스로의 몸에 아무런 이익도 없는 의견과 뜻으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국민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상하게만 하고 있을까.

본래의 뜻대로 돌아가면…
내득전완뢰기생복(乃得全完 賴其生福).
이내 완전함을 득하니 그 복은 생함을 힘입음이 있을 것이다.

민주당이여 새정치민주당이여 어찌하여 바른길을 두고 험난한 산길로 오르는가?

한국 정치인들도 얼음물 뒤집어쓰고 정신 차리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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