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청와대 문

삼원학회 2014.07.23 10:34 조회 수 : 724

불길한 청와대터 남쪽으로난 정문은 흉하고 불길한 방향이다. 운이 좋지않은 문이므로 완전히 봉封하고 열지 말아야 하며 문을 길한 운이 있는 동쪽으로 내어야 합니다.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국민의 충심어린 소리 입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려고 하는 여러신음 소리와 사고들을 더 이상 들어 참을 수 없습니다.

방송국과 언론들은 특종 뉴스가 많으므로 좋아할 것이고 야당들은 맛난 음식같이 씹을 것 입니다. 그러나 국민에게는 듣고싶지 않은 말들 뿐입니다.

나라의 안전은 대통령이 집무하는 청와대 터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청와대여 잘못된 이 소리들을 막고 눌러 들리지 않게 하소서 .......

이 일은 오직 이 나라 청와대 주인 대통령 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2회 올려진 것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본의 일장기 三元 2021.01.23 853
공지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삼원회 2019.05.09 1809
공지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삼원회 2016.02.11 5053
399 바른 교육 삼원학회 2014.08.05 476
398 박영선 새 민주당 비대 세 자리 대표와 무너지는 의원들 삼원학회 2014.08.05 564
397 까마귀야 까마귀야....... 삼원학회 2014.08.03 473
396 새누리와 새 민주7.30 보선....... 삼원학회 2014.07.29 676
» 청와대 문 삼원학회 2014.07.23 724
394 유병언이 잘못 선택한 順天 삼원학회 2014.07.23 522
393 유대균의 근황 삼원학회 2014.07.23 1105
392 유병언의 일생 삼원학회 2014.07.22 670
391 한국 정치와 민심의 혼란 삼원학회 2014.07.18 534
390 북한과 뜻을 같이 하려는 아베 삼원학회 2014.07.18 562
389 혼자가야 할 것 을 동지를구한 저사람의 위기 삼원학회 2014.07.17 420
388 2014년 7월 14일 새누리당 전당대회 삼원학회 2014.07.14 382
387 中國과 日本의 野心과 本色 삼원학회 2014.07.10 558
386 2014년 갑오년의 혼란 삼원학회 2014.07.08 590
385 동북아시아의 질서 재편 삼원학회 2014.07.04 737
384 동북아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삼원학회 2014.07.03 558
383 일본 아베 내각 삼원학회 2014.07.02 547
382 부패한 자들에게 항복을 삼원학회 2014.06.29 590
381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눈물 삼원학회 2014.06.28 508
380 국무총리 지명자와 보훈의 달 삼원학회 2014.06.24 6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