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로부터 점차 신임을 잃어가고 있다. 국가경제가 하향 곡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북한만 바라보고 김정은의 뜻에 맞추어 가므로 남한의 정치와 경제는 어렵게만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남북관계 또한 평양 방문 이후로 파열음이 생겨나고 있다.
‘냉면이 넘어가느냐’는 북한 관리(리선권)의 쌍스러운 말이 전국에 알려지고 국민 대부분이 이 정부에 돌아서기 시작한 것이다. 여론조사로 국민을 속이려 하지만 돌아서고 있는 민심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국민들은 이미 거짓 발표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재앙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말만 듣고는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열흘 붉은 꽃은 없다는 말처럼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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