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도 망하고 나라도 망해가고 있다. 여러 정보를 청와대 게시판을 통하여 알려 주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고 결국은 파면과 망함을 당하였다. 그리고 교도소에 수감收監되었다. 지금의 정권을 부른 자는 친박이고 박근혜이다. 현 정권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북한을 오가며 의좋게 손을 마주잡고 웃으며 지내고 있다. 더러는 바라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좋은 현상이다. 

지혜가 있는 자라면 파면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미국과 북한은 처음과 같이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아니할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뒤틀리고 있다. 결과에 대하여는 감수해야 할 것이다. 기다려도 성사되는 일이 없으면 290대의 전투기와 폭격기가 동원되어 결과를 보려 할 것이다. 감당도 못하면서 큰소리 하고 있다. 세상은 마음 졸이며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