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총리후보자 낙마를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정치권에서도 제일 큰 목소리를 낸 자가 바로 도리어 가장 부패하였다고 정평이 나있는 자이다. 이자들은 총리후보자가 한 모임에서 몇 마디 한 말을 잘못된 쪽으로 크게 부각시켜 잘못하였다고 그를 사전에 낙마시켰다. 이자들은 대통령이 추천을 하자마자 청문회도 열기 전에 낙마시키겠다고 야단이었다. 이게 옳은 것인가? 이것이 청문회인가? 이것이 정법인가? 총리후보자는 부패하지도 않았다.
야당이 먼저 소리치자 여당관계자도 덩달아 뒤질세라 합동으로 소리쳤다. 이자들은 이전에도 대통령의 지명에 반기를 들어 반대한 자들이다. 바로 대통령을 반대한 것이다.
낙마한 총리후보자는 기독교신자로 여겨진다. 일부 무신론자들은 그러한 종교 자체를 무시하고 존재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교회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오래전에 몇 마디 한 것이 정녕 총리 낙마의 대상이 되는가? 그것도 전체 내용이 아닌 일부만을 발췌한 것으로 말이다.
나랏돈을 엉뚱한 곳에, 그것도 천문학적인 액수[5억 달러! 그런 일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이런 돈을 힘들어 하는 저소득층에 사용했다면 어찌되었을까!]를 배달하여 그 돈으로 핵무기를 개발하여 이 나라를 위협하고 있다. 이는 이 나라가 지금 위험에 시달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그자의 오만은 꼴 볼견이였다.
가장 큰소리로 낙마시키려 하던 자들은 부패한 돈으로 교도소에도 드나든 참다운 마음[眞心]이 없는 사람들이다. 바른말이 없는 자들인 것이다. 이들의 소리를 언제까지 귀담아 들어야 하는가? 이들에게 나라의 정치권과 국민의 정신 모두가 도대체 언제까지 휘둘려야 한단 말인가? 이들은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어렵고 힘들어하는 국민에게 대통령은 눈물까지 흘리며 잘못된 법을 고쳐 질서를 바로 잡겠다 하였다.
고위직에 들려면 잘못된 돈도 챙기고 적당히 부패해야 임명의 자격에 들고 청문회에 드는가? 이는 바로 고쳐 척결해야 한다. 여기에 거론된 자들 없어서는 안 될 자들인가? 필자는 우둔愚鈍하여 이해가 안 된다.
국회에서 가장큰소리하고 가장 말 많은 자는 부패한자였다. 그들의 요사스런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성공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한자는 한나라당에서 10억원 배달사고 낸자이다. 서모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임명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앞장서서 반대하며 당과 대통령을 무너트린 자이다. 또다시 성공대통령으로 만든다고 하며 당대표를 하려고 열변을 토하고 있다. 이자는 대통령을 입에 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미래를 열어가는 대한민국을 배달사고 내려 하고 있다. 큰 일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희망이고 미래이다. 직책을 지키고 있으면서 국민 앞에 눈물을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총리도 주책없이 그러하지 말아야 한다.
야당이 먼저 소리치자 여당관계자도 덩달아 뒤질세라 합동으로 소리쳤다. 이자들은 이전에도 대통령의 지명에 반기를 들어 반대한 자들이다. 바로 대통령을 반대한 것이다.
낙마한 총리후보자는 기독교신자로 여겨진다. 일부 무신론자들은 그러한 종교 자체를 무시하고 존재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교회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오래전에 몇 마디 한 것이 정녕 총리 낙마의 대상이 되는가? 그것도 전체 내용이 아닌 일부만을 발췌한 것으로 말이다.
나랏돈을 엉뚱한 곳에, 그것도 천문학적인 액수[5억 달러! 그런 일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이런 돈을 힘들어 하는 저소득층에 사용했다면 어찌되었을까!]를 배달하여 그 돈으로 핵무기를 개발하여 이 나라를 위협하고 있다. 이는 이 나라가 지금 위험에 시달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그자의 오만은 꼴 볼견이였다.
가장 큰소리로 낙마시키려 하던 자들은 부패한 돈으로 교도소에도 드나든 참다운 마음[眞心]이 없는 사람들이다. 바른말이 없는 자들인 것이다. 이들의 소리를 언제까지 귀담아 들어야 하는가? 이들에게 나라의 정치권과 국민의 정신 모두가 도대체 언제까지 휘둘려야 한단 말인가? 이들은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어렵고 힘들어하는 국민에게 대통령은 눈물까지 흘리며 잘못된 법을 고쳐 질서를 바로 잡겠다 하였다.
고위직에 들려면 잘못된 돈도 챙기고 적당히 부패해야 임명의 자격에 들고 청문회에 드는가? 이는 바로 고쳐 척결해야 한다. 여기에 거론된 자들 없어서는 안 될 자들인가? 필자는 우둔愚鈍하여 이해가 안 된다.
국회에서 가장큰소리하고 가장 말 많은 자는 부패한자였다. 그들의 요사스런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성공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한자는 한나라당에서 10억원 배달사고 낸자이다. 서모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임명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앞장서서 반대하며 당과 대통령을 무너트린 자이다. 또다시 성공대통령으로 만든다고 하며 당대표를 하려고 열변을 토하고 있다. 이자는 대통령을 입에 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미래를 열어가는 대한민국을 배달사고 내려 하고 있다. 큰 일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희망이고 미래이다. 직책을 지키고 있으면서 국민 앞에 눈물을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총리도 주책없이 그러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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