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권력의 힘으로 여론조사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어 내어 배신자를 여론조사에서 1위를 만드는 모습은 여론조사 자체가 관제 조사임을 스스로 알리는 일이다. 이는 참으로 간사한 일이 아니던가. 정부가 원하는 바가 급한 것으로 여겨진다.
강양제음强陽制陰, 강한 양으로 음을 억제하면,
부득안토不得安土. 평화를 얻을 수 없다.
갈 길이 멀다 하더라도 간사하게 속임수를 써서는 아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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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정부가 필요하다고 형편없는 속임수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안 될 일이다.
ㅇ.황교안은 2위였다. 황교안은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직무대행까지 한 자이다. 이는 아무리 올려주어도 친박과 진박이 밀어주는 자이므로 인기가 있어 봐야 추락이 앞에 보이는 자이다.
ㅇ.친박과 진박은 대통령이 될 사람은 반기문이다. 반기문은 모당 대표 S씨와 같이 변성 목소리를 가진 자이다. 희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