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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외교부 강경화 장관의 발언

삼원회 2018.10.13 05:42 조회 수 : 242

강경화 장관은 국감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 의원이 5.24 조치 해제에 대하여 질문을 하자 장관은 해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을 하였다. 하지만 이 발언에 대해 한국 국회는 물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까지 들고 일어나 잘못된 것이라 하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강경화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관계 분위기에 편승하여 별다른 생각없이 즉흥적으로 아부성 발언을 한 것이다. 이 발언이 문제가 되자 외교부 관계자들 또한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였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까지 매우 불쾌해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한국의 국위까지 손상을 입게 되었다. 철없는 장관의 생각없는 발언 한 마디가 국제관계에까지 악영향을 끼치게 한 것이다.

 

사음린색奢淫吝嗇, 사치하고 음탕한 것이 도리에 어긋나고 간사하여,

신소불복神所不福, 신이 복을 주지 않는바,

영지빙노靈祗憑怒, 땅의 신령이 몹시 노여워,

귀감기실鬼瞰其室. 귀신이 그의 집을 굽어보더라.

 

간사한 발언으로 정치권과 외교관계까지 문제를 일으킨 장관은 마땅히 사직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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