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그 아이가 땅속에 폭발물을 묻어두고 터트릴까 말까 생각 중에 있다. 한 잔술로 담력을 시험하려는데, 복福도 싫고 화禍도 싫다. 아직은 하늘이 주신 복록이 있어 스스로 위태함을 근심하지 않으나 점점 근심이 날로 더하여 지네
위대함을 보일까 말까 어쩔까?! 아........!
어! 무엇 무엇이로다!! 아~ ~ 한 순간에 달렸는데 쉽사리 결정이 안 된다. 칡넝쿨처럼 엉켜 있구나.
어 ~~!!!
철저한 안보정신이 요구된다. 유비무한이다.
위대함을 보일까 말까 어쩔까?! 아........!
어! 무엇 무엇이로다!! 아~ ~ 한 순간에 달렸는데 쉽사리 결정이 안 된다. 칡넝쿨처럼 엉켜 있구나.
어 ~~!!!
철저한 안보정신이 요구된다. 유비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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