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산당 국가가 종교지도자 천주교 프란치스코 교황을 초청의 뜻을 전달해 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부탁했다.
오태장인誤紿丈人 잘못 어른과 정권 자체를 속이는 것이다.
공산국가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 교황을 받아들인다고 함은 공산당 정부를 이탈하려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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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을 소지했다고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는 나라이다. 15년의 벌을 준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미국과 북한, 한국 분명 속임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