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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친박의 재 회동會同

삼원회 2018.09.29 04:58 조회 수 : 378

친박들이 당권을 잡기 위해 전 총리 황교안를 앞세우고 정권을 재창출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의 잘못이 매우 커 가는 길 또한 너무도 험악하여..

 

서주불복西誅不服, 서쪽을 쳐서 항복 받지 못하고,

시강부력恃强負力, 강한 힘만 믿고,

배도추적倍道趨敵, 길을 재촉하여 적을 쫓다가,

사도패복師徒敗覆. 군사가 패해 달아나 되돌아오더라.

 

한나라 시대 때 항량項梁은 자기의 미련한 힘만 믿고 유방劉邦의 군사를 치다가 한신에게 패하여 전사하고 결국 초패왕 항우項羽의 군대는 멸망하였다.

 

나서지 말아야 할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야 바른 힘을 쓸 것이 아닌가. 상기上記한 자들은 박근혜 정권 당시 차기에는 반기문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던 무리였다. 그 덕에 반기문은 유엔에서 10년 동안 쌓아온 인심과 자산을 모두 날려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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