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풍수는 망자(亡者)의 안식처를 잘 잡는 것이 최우선이다. 사람이 편안하고자 하면 양택을 잘 잡아야 하고 출세(元)를 하고자 하면 음택과 양택이 동시에 좋게 응해야 하며, 집무실까지 삼합을 이루면 부귀를 얻어 존경받는 주인(主人)이 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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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천문.지리 문답? | 현도학회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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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명당이 사람의 심성을 바꾸지는 못한다 [1] | 현도학회 | 2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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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경북 성주군의 길지를 찾아가다 | 삼원학회 |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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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대설 전 소설절기에 뇌성이 치는 것은....... [3] | 현도학회 | 2111 |
25 | 태양이 빛을 잃고 때아닌 뇌성이 치는 것은... [2] | 현도학회 | 2098 |
24 | 윤달, 청명, 한식에 하는 성묘에 대하여 | 현도학회 | 2074 |
23 | 명당을 잡는 방법에 대하여 | 현도학회 | 2068 |
22 | 정월(입춘절), 이월(경칩절)에 이는 뇌성(雷聲) | 현도학회 | 1964 |
21 | 산소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 | 현도학회 | 1963 |
20 | 화장문화와 납골당에 대하여 | 현도학회 | 1952 |
19 |
수도이전이 아니라 청와대를 이전함이.......
[1] ![]() | 현도학회 | 1897 |
18 | 세상일을 예고하는 천문현상 | 현도학회 | 1894 |
17 | 破散....... [2] | 현도학회 | 1844 |
주변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으며 "내가 oo인데 누가 나를 어쩌랴" 하는 교만함과 오만에 빠지는 것도 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